한의협 수석부회장으로 이창호 前서울시부회장이 임명되는 등 부회장단 6명이 선임됐다.
1일 한의계에 따르면 신임 안재규 회장은 최근 6명의 부회장단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회무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구성된 회장단을 보면, 이창호 수석부회장을 비롯, 이범용 前서울시회장이 총무와 법제담당 부회장에, 천병태 前중앙회 감사가 기획담당 부회장에, 김호순 한방해외의료봉사단장이 의무와 국제담당 부회장을 각각 맡았다.
또한 김정열 서울시회장과 권혁란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당연직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안회장은 특히 조직강화를 위해 수석부회장이 당연직으로 포함된 정책기획위, 편집위, 국제학술집행위 등을 전문성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역할을 분담했다.
한의협은 회장단 인선이 끝남에 따라 금명간 임원진을 구성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총무이사에 황재옥 원장, 보험이사에 김현수 원장, 국제이사에 이응세 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