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4.17 파업 앞두고 의료계 양분 조짐
[ 2002년 04월 02일 13시 36분 ]
4.17 총파업을 앞두고 진찰료 평준화를 둘러싼 공방이 의료계 내분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교통정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신경정신과, 신경과 등 가군에 속한 5개 개원의협의회가 공동으로 '가나다군 평준화에 대한 의견서'를 의협에 제출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진찰료 논란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5개과 개원의협의회는 지난 1일 의협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가군의 회원들은 가나다군의 상향평균화 자체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면서 "평준화한다면 가군으로 평준화시키고, 더 이상 이 문제는 거론하지 말자는 결의를 공표한 바 있다"고 밝혀, 하향 평준화에 분명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또한 "가군 진찰료를 삭감한다면 회원들의 극단적인 행동을 컨트롤할 수 없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며 "이러한 사태가 발생되면 5개과 개원의협의회 임원진은 총사퇴를 불사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이에 대해 일반과개원의협의회를 필두로 다군에 속한 개원의들은 "같은 환자를 진료하고 진찰료에 차등을 두는 것은 의사의 신분 계급화"라고 역공에 나섰다.
일반과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는 "진찰료를 가군으로 상향통합하자는 주장은 진찰료를 평준화하지 말자는 이야기와 같다"며 "같은 환자를 진료하고 진찰료를 더 받는 것은 정당성을 획득할 수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반면, 내과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는 "진찰료와 처방료가 통합되면서 30일 처방의 경우 25%이상 진료비가 감소했다"며 "진찰료 통합 당시 이러한 점을 고려해 기본진찰료가 아닌 약품관리료에 대한 차등을 둔 것"이라고 맞섰다.
그러나 '가나다군' 공방이 전체 개원가로 확산되자 의료계 내부에서는 4.17 의사총파업을 앞두고 "분열된 모습은 잘못된 정책을 펼친 정부를 돕는 것"이라며 "얽힌 실타래를 차분히 풀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 있게 제시되고 있다.
내과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는 사견을 전제로 "일반의들의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 "진찰료를 평준화하는 대신, 모든 진료과가 공동으로 처방전료를 함께 부담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일반과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도 "처방전료가 없어지면서 겪었던 내과 개원의들의 피해는 인정한다"며 "진찰료를 나군에서 소폭으로 상향조정하고 남는 재정으로 장기처방전료와 소아관리료 등을 신설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응수, 타협의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평준화되는 진찰료에 대한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서는 진료과별 이해관계가 첨예한 상황이어서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개원의들로부터 의료현안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해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의협 집행부로서는 '가나다군의 화살'을 시급히 정부로 돌려야하는 과제를 않게 됐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