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회가 주관하는 여의대상 길의료봉사상 수상자로 대한에이즈예방재단 정광모 총재가 선정됐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영해)는 최근 제12회 여의대상 길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정광모 회장을 확정하고,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정광모 회장은 70년대 소비자운동을 이끌었던 시민운동계의 대부로 80년대 금연운동, 90년대 에이즈예방운동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정회장은 현재 대한에이즈예방재단총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 한국결핵협회 이사, 서울YMCA이사 등을 맡으며 정력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여의대상 길의료봉사상은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여 우리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