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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바시드, 미국내 처방 제1위 PPI제제
[ 2002년 04월 08일 12시 06분 ]
TAP 제약회사는 미국에서 프레바시드(Prevacid)가 처방 순위 제1위의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TAP社는 프레바시드가 넘버원 PPI제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 우수한 효과가 입증되고 적응증이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프레바시드의 성분은 랜소프라졸(lansoprazole). 위식도역류성 질환(GERD)과 이로 인한 조직 손상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과 비교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8주간 랜소프라졸 30mg 투여한 경우 치료된 환자 비율은 91.4%로, 에소메프라졸 40mg 투여시 89.1%에 비해 효과가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물 투여 후 가슴앓이 무증상이 나타난 환자 비율도 랜소프라졸의 경우 34.5%, 에소메프라졸의 경우 27.3%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또한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지에 발표됐던 오메프라졸 비교 임상 결과에서도 랜소프라졸 투여군에서 부식성 식도염 환자의 가슴앓이 경감 속도가 더 빠르고 중증도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바시드는 PPI 제제 중 승인된 적응증이 가장 많은 제품. 특히 경구용 현탁액 제제가 시판되고 NSAID로 인한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적응을 가진 유일한 제제다.
TAP社는 최근 1∼11세의 소아의 GERD 치료를 위한 신속용해 제형에 대해서 추가 신약접수를 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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