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복약지도지침서 개발작업을 마무리, 오는 4월말까지 전 회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9일 약사회는 처방전 확인부터 일련의 복약지도 과정을 정리한 ‘복약지도 지침서’ 개발작업을 완료, 인쇄작업이 완료되는 4월말 전회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80여 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책자는 총론, 처방전확인, 복약지도, 복약지도 실제 등 4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법조항, 외국의 사례, 복약지도 요첨 등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이밖에 패치제 등에 복약지도내역을 컬러사진 등을 활용해 자세히 설명해 놓은 그림해설과 복약지도용 약봉투 양식 등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약사회는 또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용으로 5종의 포스터를 별도 제작해 개국회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복약지도 지침서 발간과 관련 지도지부에 3시간씩의 연수교육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