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지방경찰청이 백혈병환아 쉼터인 '우체국 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혈소판을 제공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이번 자매결연은 기동대 8중대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대원들은 혈소판 제공뿐 아니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환아들의 치료효과와 투병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백혈병·소아암 환아의 쉼터인 '우체국 한사랑의 집'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에서 건립했으며,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이사장 송상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단체는 백혈병 환아의 치료뿐 아니라, 치료후 정상생활 복귀 여건 마련을 위해 숙박서비스·위탁보호·학습지도·종이접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