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로피니롤, 레보도파 비해 파킨슨병 악화 억제
[ 2002년 04월 18일 11시 56분 ]
D2/D3 도파민 효능약인 로피니롤(ropinirole)이 파킨슨병에 레보도파(levodopa)보다 질환 악화 속도를 유의적으로 늦춘다는 결과가 제 54회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영국 해머스미스 병원의 데이빗 브룩 박사와 연구진은 3차원 PET로 피각(putaman) 18F-도파(dopa) 흡수를 측정하여 로피니롤과 레보도파의 효과를 비교했다.

186명의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2년간 로피니롤과 레보도파를 투여하고 파킨슨병 진행의 대체 마커(marker)로 피각 18F-도파 흡수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레보도파에 비해 로피니롤 투여군에서 피각 18F-도파 흡수의 감소가 35%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피니롤 투여군에 대해 피각 18F-도파 흡수 결과를 분석했을 때, 레보도파에 비해 파킨슨병 악화가 20% 덜했다.

또한 운동실조 부작용은 로피니롤 투여군 3%, 레보도파 투여군은 27%로 로피니롤 투여군에서 더 빈도가 낮았다.

임상전반개선도(CGI)로 평가시에는 두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Unified Parkinson’s Disease Rating Scale로 평가했을 때 초기 개선 후, 로피니롤 투여군은 임상개시점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에 비해 레보도파 투여군은 개선된 상태로 유지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