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가 34대 집행부 인선을 끝내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11일 제34대 중앙이사 및 상설위원장 17명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확정된 중앙이사를 보면, 총무이사에 배명효 원장과 김여화 원장이, 의무이사에 이상운 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한 보험이사에는 한방건강보험 업무를 추진해 왔던 김현수 원장이 임명, 한의계의 치료영역 확대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전산이사에는 노상룡 원장, 약무이사에 강대인 원장, 국제이사에 이응세 원장, 전산이사에 김장동 원장, 홍보이사에 노상룡·송정화 원장학술이사에 윤상협 박사, 법제이사에 강성현 원장, 기획이사에 김현수 원장이 각각 확정됐으며, 김중호 강남구한의사회장과 김동채 동대문구한의사회장은 무임소이사로 자동 임명됐다.
안재규 회장은 인사위원장에 이창호 부회장, 윤리위원장에 윤홍로 전 법제이사, 정책기획위원장에 천병태 전 감사를 각각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