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서 통증 지각을 평가하는데 인지적 요인과 정신운동적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Gerontology지에 발표됐다.
프랑스 클레몬트-페랜드 대학병원의 연구진은 연령, 성별, 인지적, 정신운동적 요인이 통증지각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연구진은 21명의 남성과 21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42명의 건강한 노인과 42명의 건강한 청년을 대상으로 온도와 기계적 자극에 대한 통증 역치를 비교했다.
노인의 경우 인지기능, 정신운동, 정신물리적 검사를 시행했다.
연구 결과 압력에 대한 통증 지각은 남성에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 반면, 온도에 대한 역치는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기능, 정신기능 수행, 큰 소리에 대한 반응, 기계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노인에서 통증 지각을 평가하는데 인지적, 정신운동적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결론지으면서 노인 통증환자나 감각, 인지, 운동 장애가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이런 상호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