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식사량 부족과 우울증 및 자살 시도 사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과가 Nutrition지에 보고됐다.
코넬 대학의 영양과학부는 미국 내 제3회 국립건강영양조사를 시행했다.
우울증과 자살 시도는 Diagnostic Interview Schedule로 평가했고, 식사량 부족은 가족 중의 반응자가 종종 또는 가끔 식사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응한 경우로 정의됐다.
조사결과 전반적인 주요 우울장애 평생 이병률은 6.3%, 기분 부전증 평생 이병률은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15-16세 청소년의 약 5%는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보고했고, 38%는 최소 1회 이상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기분 부전증, 우울증, 자살 시도 등이 유의적으로 더 많았다.
한편, 15-16세 청소년에서 가정 내에서 식사량이 불충분한 경우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에 대한 생각, 죽음에 대한 갈망, 기분 부전증 등이 더 나타나기 쉬웠다.
저소득층 청소년은 고소득층 청소년에 비해 자살에 대한 생각이 덜했으나, 다른 부분에서 가정내 소득수준에 따른 유의성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