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은 프로그램을 통해 불우환자를 지원해 온 한 방송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용현 원장은 15일 오전 8시 극동방송국을 찾아 '소망의 기도'(오후 3∼4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불우환자를 지원해 온 김장환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극동방송은 이 프로에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사연을 소개, 2년간 1억6,600만원을 지원했다.
이 프로는 청취자들이 환자 통장으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서울대병원은 2000년 환자 32명, 2001년 26명이 소개됐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불우환자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