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직장암 수술받은 남성 性기능 보존 길 열려
[ 2002년 04월 16일 02시 14분 ]
직장암 수술시 자율신경만을 보존하는 수술보다, 자율신경을 보존하면서 직장 장간막을 떼어내는 '직장 장막간 전절제수술'이 남성의 배뇨기능과 성기능을 월등히 보존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일반외과 서광욱 교수
(사진)
는 지난 94년6월부터 95년5월까지 직장암 수술시 자율신경만을 보존한 환자 18명과 99년6월부터 2001년10월까지 자율신경을 보존하면서 직장 장간막 전체를 떼어내는 전절제술을 시행한 38명을 대상으로 평균 7개월간 추적조사를 실시, 이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남성을 대상으로 한 직장암 수술의 경우 배뇨기능과 남성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
이는 직장암 수술시 직장과 암에 전이되기 쉬운 림프절(임파선)이 들어있는 직장 주변의 연부조직(직장 장간막)을 동시에 절제할 수밖에 없으며, 이 때 배뇨와 성기능을 통제하는 골반자율신경과 연결되는 자율신경이 함께 잘려 나가기 때문이다.
서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환자들이 느끼는 최고 만족도를 5.0으로 볼 때 잔뇨감이나 배뇨지연 등을 묻는 질문에 자율신경만을 보존한 환자군은 4.2, 직장 장간막 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군은 4.4 정도로 비슷한 수준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성기능에 대한 만족도의 경우 자율신경만을 보존한 환자군은 평균 2.0에 불과했지만 직장장간막 전절제술을 받았던 환자군은 4.0으로 2배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 교수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직장암 수술 후 요실금이나 남성불능 상태가 되는 것을 당연시 여겼으나 90년대 들어 골반내 자율신경을 보존하는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배뇨 및 성기능 장애가 많이 줄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직장 장간막 전절제술이 보편화되면 직장암 수술 후에도 거의 완벽한 남성기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