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원, 올 에이즈 추가감염자 75명…7.1% 증가
[ 2002년 04월 16일 02시 52분 ]
올해 1월부터 3월말까지 에이즈감염자 75명이 추가로 확인,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1% 증가하는 등 에이즈 발생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16일 "3월말 현재 에이즈 총 감염자수는 1,686명으로 올해 들어 16명의 감염자가 환자로 전환됐고, 23명이 사망했다"며 "최근 신규 감염자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위험자 자진검사 사례증가·개방적 성행태에 따른 20∼30대 감염비율 증가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보건원은 특히 "젊은층의 감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올바른 성지식 보급 및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작년 보건소 내원 성병환자의 54%가 콘돔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보건원은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4∼10월을 '에이즈예방 홍보캠페인 집중실시 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 기간동안 △월드컵개최 10개 시·도에 콘돔자판기 보급 △영상 홍보물 공익방송에 32회 방영 △서울 종로1·6가 및 부산 서면·연산 등지에 1일 150회 이상 전광판 광고 △유흥업소종사자·동성연애자 등 대상 콘돔사용 권장 홍보물 제작 및 배포 등이 추진된다.

또 매춘여성·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홍보 교육 및 검진사업이 강화되며, 외국인대상 인터넷 홈페이지(www.aidsnews.net)와 전용상담소가 서울·부산 등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