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바이오벤처지원센터(BVC)가 지역별 바이오벤처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대전을 비롯 전주, 나주, 진주, 상주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바이오벤처지원센터는 현재 89개 입주 기업을 포함해 총 236개 바이오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들 센터는 지금까지 신규창업 68개, 벤처등록 73개 업체를 지원한데 이어 창투사 등을 통해 434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산자부는 "바이오벤처센터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올해 총 84억원을 지원, 지역 센터별로 특정 바이오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또한 오는 2006년까지 총 32억원을 지원해 바이오 산업 분야의 '전문생산 기능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