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파업연기 불가피" 우세
[ 2002년 04월 17일 01시 27분 ]
오늘(17일) 예정됐던 파업을 연기하자 의료계가 내부적으로 뒤숭숭하다.

찬반 양론이 맞서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현재의 상황서 철회 결정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그러나 파업 철회를 사실상 결정한 의협 신상진 회장은 적지 않은 공격을 받고 있어 상당한 부담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이번 파업 및 연기 결정과 관련, 신회장의 지도력이 쟁점화 될 것으로 보여 신회장이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의협은 파업 철회가 아닌 연기라고 분명히 밝혔지만 향후 재파업에 돌입할지 여부 등 어떠한 시나리오가 마련될지도 관심사다.

일부에서는 5월2일 병협 투쟁때 동참하자고 제안하지만 의협은 이와 관련 아직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태다.

또 지도명령 발동 및 세무조사 등 계속적으로 강경 대응을 천명했던 복지부가 파업을 연기한 의료계와 새로운 관계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태복 장관이 처방전 1매 발행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주 의발특위가 예정, 의정간 대화 복원도 색다른 접근이 예상된다.

의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앞으로 진행될 사항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이제는 총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한편, 파업에 앞서 부분 진료 지침을 내려 비난을 받았던 한광수 회장은 결과적으로는 파업 연기의 당위성을 뒷받침시킴에 따라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