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복지부, 의료시장 개방 대책 전무하다"
[ 2002년 04월 17일 13시 18분 ]
의료시장 개방요구서 제출을 2개월 앞두고 법률시장 개방협상에 관여했던 한 법대교수가 복지부의 안일한 대응방식을 집중 성토해 눈길을 끌었다.
의사협회가 17일 주최한 'WTO DDA 정책토론회'에서 발표자로 참석한 서강대 법학과 왕상환 교수는 "지금까지 복지부의 준비사항이 거의 없다"며 의료시장과 관련한 무대책을 꼬집었다.
왕상환 교수는 이날 'WTO 뉴라운드 출범과 우리나라 의료계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지난해 12월이후 대책반을 구성한 것 이외 전혀 준비사항이 없다"며 "98년부터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한 법무부와 여러면에서 대비된다"고 지적했다.
왕교수는 또한 의료시장 개방 대처방식에 대해 "복지부는 현재 보건사회연구원에 4,500만원짜리 연구용역을 주고 기다리고 있다"며 "박사 1명이 하루 수십장씩 들어오는 WTO 공문을 분석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모든 업무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WTO에 파견된 복지부 공무원도 전혀 없다"며 정보력 부재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특히 "협상은 주고받는 것인데 과연 복지부내 협상 전문가가 있느냐"고 반문한 뒤 "막상 협상에 들어가면 주지말아도 될 것을 주고 받지말아야 할 것으로 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전문가 영입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왕교수는 이와함께 외교통산부 쪽에도 "협상대상이 150여개 분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만큼 현재 민간자문 위원을 그룹별로 위촉하고 있다"며 "보건의료서비스도 전문 자문위원을 위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는 의협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회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한정된 시간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후한 점수를 준 뒤 "국가간 협상이 본격화되기 전에 외국의 학술단체나 의사단체를 접촉해 사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협상장에 가급적 의협 대표가 참석해 긴박하게 진행되는 협상내용에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왕교수 발표에 앞서 외교통상부 민동석 심의관은 "6월까지 양허요청서(의료시장개방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협상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민동석 심의관은 이번 협상에서 ▲국가간 원격진료서비스 ▲환자의 해외치료 ▲의료기관의 해외 설립 ▲의료기관, 전문의료인의 이동 등이 협상의 쟁점사항으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개방은 불가피하다는 정부 입장을 피력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