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정보사업을 전개중인 IMS, MSK, 메디다스 등 3사간의 제휴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사 공히 각기 다른 정보수집라인을 갖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데이터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한 물밑접촉이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국매출, 도매거래내역, 약국거래내역 등 서로의 정보가 공유될 경우 자사데이터의 단점이 보완되고 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진다는 점과 마케팅 한계점의 극복대안으로 제휴가 첫 번째 대안이 되고 있기 때문.
유통정보 업계 관계자는 “3자간 논의보다는 각각 2개사간의 협력구조 형태로 미팅이 종종이뤄지고 있다” 며 “이같은 분위기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