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동 및 성인 사망률이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 191개 회원 국가를 상대로 조사, ABCDE로 구분한 결과 사망률이 가장 낮은 A그룹에는 미국, 캐나다 및 주요 유럽국가, 호주, 일본 등이 34개국이 포함됐다. 특이한 점은 쿠바도 여기에 속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등과 함께 B그룹에 포함됐다.
C그룹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헝가리, 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이 다수를 이뤘다. 북한은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수단 등과 D그룹으로 분류됐다.
WHO는 이밖에 아동 및 성인 사망률이 가장 낮은 E그룹으로 부룬디, 콩고,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19개국을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