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송옥평)은 지난 1월말부터 4개월간 5억원을 투자, 무균실을 갖춘 암환자 치료전문병동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암환자 치료전문병동은 별관 3층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에어 샤워기와 공기중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공기조화기인 Hepa-filter를 완벽하게 갖춘 3개의 무균실(5병상)등 총 14실 44병상을 갖췄다.
병원은 "무균실을 갖춘 암환자 치료전문병동의 완공으로 혈액암 및 고형암 환자의 획기적인 치료방법인 고용량 항암 화학약물치료가 가능하게 되는 등 각종 난치성 암환자 치료에 보다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3년 전부터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진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수술실, 중환자실, 내과 병동, 신생아실, 분만병동, 암환자 치료전문병동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