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아그라, 다발성경화증 발기부전에도 효과"
[ 2002년 04월 21일 10시 03분 ]
비아그라가 다발성 경화증과 발기부전증이 있는 남성 환자에게 사용해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제 54회 미국신경과학회(AAN)에서 발표됐다.

뉴욕신경과연구소의 제임스 R. 밀러 박사와 연구진은 24-48주 동안 위약대조,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공개 확장 임상으로 변경하여 비아그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했다.

처음에는 발기부전증이 있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 100명에게는 실데나필 50mg을 투여하고 106명에게는 위약을 투여했는데 이후 이들 중 180명이 공개확장임상을 종료했다.

공개확장임상 종료점에서 실데나필은 투여군의 95%에서 발기부전 개선을 보고했고, 개선을 보고한 이들의 95%는 성기능에 만족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맹검 단계에서 위약대조군으로 있다가 공개임상에서 비아그라가 투여된 이들의 경우 발기기능이 4배 개선된 것으로 비교됐다.

한편, 이중맹검 위약대조군과 실데나필 투여군은 모두 성기능이 개선됐다고 반응했으나 성적 만족도는 실데나필 투여군에서 훨씬 더 높았다.

또한 발기 빈도는 이중맹검 위약대조군이나 이중맹검 실데나필 투여군이나 2배 증가했으며,특별한 부작용이나 부작용 빈도의 증가는 없었다.

발기부전증은 다발성 경화증의 주요 문제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50-75%에서 발기부전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