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藥大 교수, 연령 '젊고' 임용 '최다'
[ 2002년 04월 23일 08시 38분 ]
2002년 상반기 교수임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의약계열 교수들의 평균연령이 가장 낮지만 학문분야별 임용 숫자에서는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교수신문은 22일자에서 지난 5년간 전국 137개 대학 신임교수 현황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IMF 한파이후 크게 줄었던 대학 교수임용이 올 상반기 1,521명에 달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기록했고, 특히 의약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먼저 올 상반기 신규 임용된 교수들의 계열별 평균연령을 보면 의약학은 작년과 동일하게 35.6세로 나타나 가장 낮은 연령대를 기록했고, 공학이 37.5세에서 37.1세로 낮아져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예체능계는 38.9세에서 38.1세로 다소 낮아졌지만, 인문계열의 경우 39.8세에서 40.7세로, 어문계열은 38.1세에서 40.1세, 사회계열은 39.1세에서 39.5세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 분야의 인력적체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학문분야별 신규임용 교수 숫자분포에서도 작년에 이어 의약학 계열이 두드러진 강세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계열이 작년 20.6%에서 올해 23.6%(351명)로 대폭 증가해 수위를 차지했지만, 의약학계열도 작년 22.1%에서 22.6%(345명)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기록했다.

공학계열 또한 17.6%에서 21.6%(329명)로 4%가 증가했지만, 어문계열 11%→9.5%(145명)·인문계열 9%→4.9%(76명)·자연계열 8.6%→6.9%(106명) 등 기초학문은 열세를 면치못했다.

교수신문은 이와 관련 "의약학계열의 강세는 성균관·연세·인제대 등이 의과대학 신임교수를 대거 임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올 신임교수중 박사학위 소지자는 1,239명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국내박사가 695명(56%)을 차지했다.

신문은 "의학계열과 공학계열이 작년에 이어 국내박사를 더 많이 선발했기 때문"이라며 "국내박사 학위자는 서울대 162명, 연세대 63명, 고려대 59명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