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이 홍역예방접종사업을 아시아 국가들에게 전파한다.
국립보건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국이 보건원의 홍역퇴치사업을 높게 평가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시아지역 25개국의 '홍역퇴치 전략수립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건원은 지난해 1월부터 홍역퇴치 5개년 계획을 수립해 홍역예방접종사업을 시행해 온 이후 감염자가 2001년 1월 7,445명에서 5월 3,887명, 7월 210명, 12월 9명 등으로 크게 줄어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