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 강남병원(병원장 김근우)가 23일 심혈관센터를 개소했다.
강남병원은 실혈관센터에 약 12억원을 투입해 운동부하검사, 심초음파검사, 핵의학검사 및 심혈관 조영술, 성형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그 외 모든 심장질환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
강남병원은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증가하고, 식문화가 서구화되면서 허혈성 심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종전의 간접적인 진단과 약물요법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인 물리적 방법으로 심혈관 조형술 및 성형술을 시술해 치료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