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함춘후원회(회장 송인성)가 23, 24일 양일간 병원앞 시계탑 주차장에서 제10회 불우환자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치료비가 부족한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서 의류, 생활용품, 먹거리 등이 판매된다.
바자회는 특히 서울대병원 자원봉사회를 비롯, 일양약품, 일동제약, 제일제당 등 80여개 업체들이 다양한 물품을 후원,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편, 함춘후원회는 지난 92년 발족이후 서울대병원 교직원 1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400여명의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