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화제]
서울아산병원 홍보팀 "택시기사 잡아라!"
[ 2002년 04월 26일 01시 09분 ]
이달 27일 병원명 개칭 선포식을 갖는 서울아산병원 홍보팀에 특명이 내려졌다. 바뀐 이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리는 방법을 찾는 것. 각종 홍보방안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중 택시기사들의 입심을 활용하자는 독특한 제안이 나왔다.
이를 위해 홍보팀 전원(12명)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2일부터 오전 10시~12시, 오후 4시~6시까지 교대로 택시 승강장에 배치됐다. 25일부터는 과장급도 가세했고 26일(금)까지 계속된다. 2개월여 강행된 병원 CI작업의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순간이다.
홍보팀 직원들은 병원에 온 택시기사들에 친절하게 수건을 돌리며 바뀐 이름을 각인시켰다. 수건에는 아산재단 심벌과 병원의 바뀐 이름인 '서울아산병원' 로고가 새겨졌다. 크기도 일반 수건보다 작아 차내서 땀 등을 닦기에 수월하다. 철저히 택시기사들 눈 높이에 맞췄다.
홍보팀이 택시기사들에 수건을 돌리는 전략을 마련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택시기사들이 여론을 확산시키는데 전초병 역할을 하기 때문. 택시기사들의 소위 '입심'은 선거전략에 활용되는 측면을 감안하면 타당성이 충분하다.
또 병원은 다른 병원들과 달리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그러다 보니 택시를 이용하는 환자나 보호자들이 많다. 지방서 오는 사람들은 택시를 타는 사례가 더 많다.
홍보팀은 고민했고 결국 택시기사를 매개로 한 홍보방안이 떠올랐다. 그래서 나온 답은 수건. 누가 어디서 어떻게 돌리느냐가 문제됐지만 홍보팀 전원이 십시일반 다리품을 팔기로 뜻을 모았고 프로젝트는 일사천리 진행됐다.
22일부터 시작된 수건돌리기가 아직 가시적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반응은 호반응. 전혀 예상치 못한 택시기사들이 수건 한 장에 좋은 감정을 느끼면서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 주변에서 전해지고 있다.
수건에 대한 반응도 좋아 동료 기사들에 나눠주겠다고 더 달라는 기사도 간혹 있다. 재미있는 현상은 "얼마죠"라고 묻거나 "웬 비디오냐"고 의아해 하는 헤프닝도 가끔 벌어진다는 것. 홍보팀은 1만장의 수건외 차량에 부착하는 스티커도 조만간 배부할 계획이다.
서울중앙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바뀌었지만 '현대아산병원'이란 별칭이 벌써 회자되는 시점. 홍보팀의 택시기사 구애전략이 얼마나 빛을 발할지 기대가 된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