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직원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함춘후원회(회장 송인성 교수)가 지난 23, 24일 불우환자돕기 바자회를 열어, 9천만원을 모왔다.
서울대병원은 "제10회 불우환자돕기 바자회서 기부금 3천만원을 포함, 약 9천만원의 수익금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의료사회사업실 직원과 서울대병원 자원봉사자 230여명이 판매자로 나서 100여명의 교직원과 제약사 등 80여 업체가 기증한 생필품, 도서류 등이 판매됐다.
함춘후원회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불우환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일일찾집 등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