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심병원은 오늘(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는 50세이상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무표치매 진단을 실시한다.
신경정신과내 개설된 치매클리닉(서국희 교수)에서 주관하는 이번 무료진단은 기억력, 행동능력, 생활기능 저하 등을 점검하며 전문가와 면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이 내려진다.
또한 영국에서 개발한 CAMDEX와 ADAS, BEHAVE-AD, DAD 등 각종 치매 진단도구를 이용, 2주내 검진결과가 통보된다.
아울러 일부 환자는 치매클리닉을 직접 방문, 정밀 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진단을 계기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정확한 치매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02-2639-5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