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新기전 파킨슨병약 'GDNF' 개발 진행중
[ 2002년 04월 26일 11시 01분 ]
새로운 기전의 파킨슨병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고 미국신경과학회(AAN)에서 발표됐다.

현재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브리스톨의 프렌체이 병원에서 예비시험을 하고 있는 이 약물은 GDNF(glial derived neurotrophic factor).

도파민을 생성하는 뇌세포에 필요한 자연적 성장제인 GDNF는 뇌에 직접작용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감소한 도파민 농도를 높여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스티븐 길 박사는 이 약물이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투여되야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투여 수개월만에 몇몇 파킨슨 환자에서 상당한 효과가 관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은 아직 예비적 단계로 개선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든 파킨슨병 환자에게 이 약물이 적합할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파킨슨병에 걸린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GDNF가 신경세포의 퇴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GDNF 연구진은 이 약물이 유전자 치료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했다.

파킨슨병은 신경퇴화질환으로 현재까지 뾰족한 치료법이 없다.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권투선수 모하메드 알리와 영화배우 마이클 제이폭스가 종종 TV에 출연하여 미국에서 파킨슨병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