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의료원이 지난 27일 익산참여연대와 공동으로 개최한 '시민 자전거타기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광의료원 개원 2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자전거 전용도로에 대한 시민이용률 높이기 △자전거 여가문화 활성화 △출퇴근·등하교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민 환경의식 제고 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시민 수백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중앙체육공원을 출발, 원광대학교를 거쳐 중앙체육공원에 도착했으며, 의료원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를 대기시킨 상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어린이·중고등·주부·일반부 등으로 나눠 진행된 '거북이 자전거 타기' 행사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3명을 한팀으로 하는 가족릴레이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