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이 이달부터 넷째주 토요일 휴무에 들어간다.
심사평가원은 13일 "주5일 근무제 전면도입에 대비하여 토요일 휴무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민원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넷째주 토요일 휴무를 실시하는 시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그러나 '토요민원 상담실'과 '접수실'은 토요 전일근무로 운영하는 한편, 약가목록 접수실, 지원 접수실 등 민원부서는 오후 1시까지 근무한다.
아울러 평일 상담물량이 집중되는 상담부는 전화착신전환시스템을 활용, 상담 가능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또한 토요휴무에 따라 단축되는 근무시간은 각 부서별 보충근무일을 지정, 주1회 1시간씩 보충근무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총 근무시간은 단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토요휴무에 대한 시험실시평가반을 운영, 주5일근무제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 민원발생실태 및 대응체계, 근무실태 변화, 여가활용 양상 등을 중점 검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