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서울아산 고재영교수 세계 첫 치매 원인규명
[ 2002년 05월 01일 02시 09분 ]
아직 정확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노인성 치매와 관련, 시냅스 아연(Zinc)이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교수에 의해 발표돼 치료법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고재영 교수팀은 유전자조작 쥐를 이용해 치매발병의 원인규명을 시도해 왔으며, 최근 이 결과를 美 국립과학아카데미회보(PNAS, USA)에 발표했다.
고교수는 "노인성 치매 환자의 뇌에는 베타 아밀로이드(Aβ)라는 단백질 조각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응집돼 아밀로이드반이 뇌안에 형성된다"며 "실험 결과 신경조직인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아연이 노인성 치매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미 여러 논문들을 통해 뇌속의 응집 베타 아밀로이드가 노인성 치매에 나타나는 시냅스의 소실·신경세포의 사멸 등에 중요한 원인일 것이라는 가능성은 제시된 바 있다.
따라서 아밀로이드반 형성 방지법이 노인성 치매의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한 관건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인체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아연·철 등 금속 이온이 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도출된 바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규명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고교수는 이번 발표 이전에 Journal of Neuroscience지를 통해 노인성 치매 유전자조작 쥐에서 상당한 양의 아연이 축적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연이 아밀로이드의 응집을 일으키는 주금속이라는 설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대부분의 금속은 단백질과 굳게 결합돼 있어 Aβ에 작용할 가능성이 적다"며 "하지만 전체 아연의 20∼30%를 차지하는 시냅스 아연의 경우 느슨한 형태로 결합돼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교수는 시냅스 아연을 유전적으로 제거한 쥐와 노인성 치매 쥐를 교배해 가설을 검증한 결과, 시냅스 아연이 제거된 쥐의 경우 아밀로이드반의 침착이 현저히 감소했고, 그 크기도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여성이 노인성치매 발병률이 더 높은 것과 비슷하게, 실험용 쥐에서도 수컷에 비해 암컷의 아밀로이드반의 침착이 더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 또한 밝혀냈다.
이는 시냅스 아연의 농도가 암컷에게서만 나이를 먹음에 따라 증가하는 현상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하고 있다.
고교수는 "시냅스 아연이 성차별적으로 나타나는 베타 아밀로이드반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아연과 베타 아밀로이드간 작용방해 물질 등 향후 노인성 치매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전기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