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파동 해결사로 입각했던 김원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민주당 사무총장에 기용됐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지난달 30일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지방자치위원장, 대변인, 기획조정위원장 등의 주요 당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김 총장은 의약분업 파동국면속에 정치인 장관으로 기용된 케이스였다는 점에서 향후 분업관련 당내 여론을 끌어가는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 총장은 전문경영인 출신의 3선의원(14,15,16대)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대한전선 부사장, 민주당 정책위의장, 새시대전략연구소 이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