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초점]
서울아산·삼성서울의 발전案 벤치마킹
[ 2002년 05월 02일 02시 47분 ]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다, 결국 서울아산병원의 동문출신 교수에게 '병원발전 모색' 토론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A의료원 고위 관계자는 최근 기자와 만남에서 묘한 뉘앙스의 화두를 던졌다. '병원발전 모색 대토론회' 토론자로 兩재벌병원 동문출신 교수 두 명을 놓고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그가 내세운 논리는 "아직 삼성서울병원보다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배울 내용이 더 많다"는 것. 생체이식 등 최고수준의 진료과목들을 비롯, 89년부터 국내 의료계의 현실에 적응하며 발전안을 추진해 온 노하우가 만만치 않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의 저력이 과소평가된 것은 아니다. 실제 개원 6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병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시각도 있다.
B의료원 관계자는 "관리의 삼성 아니냐"며 "빈도 높은 대언론 노출·독특한 경영마인드 등 삼성만의 1등기업 운영 노하우는 벤치마킹이 어려울 정도"라고 이를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삼성서울을 거쳐 재입원한 사례는 있어도 서울아산을 통해 유입되는 환자는 없다"며 서울아산의 협력진료 수준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방의학·감염내과 등 중장기의학에 초점을 맞춰 선진국형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서울의 발전 가능성은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벌병원에 대한 병원계의 관심은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립대병원의 현실을 반영하는 세태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 때 VIP들이 줄지어 진료를 받던 위상이 급속히 하락, 병원운영의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경쟁관계인 두 병원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고 결국 이들 병원의 교수들을 초청하기까지 이르렀다.
삼성서울병원은 이와 관련 삼성-현대간 재계 라이벌 구도가 병원 영역에서 거론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또 "아직 서울아산병원에 비해 뒤 처지는 분야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한다.
하지만 병원 관계자는 "개원 13년이 된 서울아산병원에 비해 아직 절반밖에 오지 않았다"며 향후 추월 가능성을 은근히 내비쳤다. 공공연히 흘러나오는 병동증축 계획 등은 수면아래 잠복해 있는 삼성의료원의 경쟁의식이 표출된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최근 700대 규모의 주차장 증축에 돌입한 것도 향후 병동증축을 위한 이종철 원장의 사전포석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두 병원의 위상에 대해 병원계의 전반적 평가는 진료우위를 바탕으로 서울아산병원이 앞서 나가고 있다는 분위기속에 최근 삼성서울이 맹렬히 뒤쫓고 있는 형국으로 집약된다.
선의의 경쟁에 맞춰 두 병원의 구도가 역전될 수 있을지, 아니면 수성하게 될지, 또 그러한 구도는 병원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흥미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