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세청, 의료광학기기등 위조상품 대거 적발
[ 2002년 05월 08일 08시 45분 ]
의료광학기기 등 유명상표를 위조한 상품이 올들어 130건이나 적발되는 등 월드컵을 앞두고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세청은 8일 "4월말 현재 적발된 가짜명품이 130건·1,021억원어치에 달하는 등 전년대비 91%나 증가했다"며 "위조상품 제조공장이 국내에 다수 존재할 것으로 판단,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의료광학기기의 경우 99년 1건·2000년 2건에 그쳤던 위조상품이 작년 7건·5억원 어치가 적발된데 이어, 올 4월까지만 2건이 신규 적발되는 등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세관이 4월 한달에만 루이비똥가방·로렉스시계 등 사치품을 중심으로 23,000점·53억원 어치의 위조물품을 적발하는 등 위조 수출입상품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세청은 위조 수출입상품의 근절을 위해 전국세관 및 출장소에 41개 지적재산권 침해사범단속반 129명을 편성·운영하며, 수입통관시스템과 상표자동검색 시스템을 연계·운영할 방침이다.

또 8일 화이자·FIFA·아디다스 등 세계 유명상표 상표권 권리자를 초빙해 '위조상품 식별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위조상표를 근절하기위한 인식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