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ox-2 저해제 로페콕시브, 조기분만 억제
[ 2002년 05월 09일 12시 09분 ]
로페콕시브(rofecoxib)와 황산 마그네슘 정맥주사가 조기 분만 억제(preterm labor)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산부인과학회(ACOG)에서 발표됐다.

미국 아놀드 팰머 소아여성병원의 제니 맥오터 박사와 연구진은 막 손상이 없고 자궁경부 확장이 4cm 미만의 임신 22-34주 임부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55명은 로페콕시브 50mg을 2일간 투여하고 63명은 황산 마그네슘을 48시간 동안 투여했다.

임상대상자는 인구통계적으로 임상적으로 차이는 없었으나 자궁경부 확장 길이는 차이가 있어서 로페콕시브 투여군의 경우 평균 2.2cm, 황산 마그네슘 투여군은 평균 2.7cm였다.

연구 결과 조기 분만 억제효과는 로페콕시브나 황산 마그네슘 사이에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대상자의 86%는 조기 분만이 억제되어 48시간 시간제한 전에 약물 투여가 중단됐으며, 두 군간에 분만시간이나 조기 분만으로 인한 입원기간의 차이는 없었다.

로페콕시브 투여군에서 출생한 신생아의 13%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황산마그네슘 투여군의 경우 신생아의 22%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Cox-2 저해제인 로페콕시브는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조기 분만을 억제할 수 있다.

연구진은 로페콕시브 투여가 황산 마그네슘 주사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대체약물을 찾아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