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계의사회 "중동분쟁지역 의료서비스 보호"
[ 2002년 05월 10일 09시 24분 ]
최근 프랑스 디본에서 개최된 세계의사회(WMA) 이사회에서 "중동분쟁지역에서 보건의료종사자가 자유롭게 필수적 의료를 행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골자로 하는 성명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세계의사회는 결의문에서 "의료인과 의료시설로 구성된 모든 의료지원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모든 책임이 면제되고, 제한없이 움직일 수 있는 자유가 보장돼야 한다"며 "관련당국은 의사결정시 환자의 이익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이번 결의문 채택은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간 빈발하고 있는 분쟁과 관련, 보건의료서비스가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는 세계의사회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결의문은 이외에도 민간인 무차별 살해·일반대중 공포유도 등 테러행위에 대한 규탄과 함께 "국제적으로 인지된 표시가 부착된 구급차 및 보건의료시설을 적대적 목적이나 행동의 목표로 이용하는 것을 적극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스모크 의장은 "세계의사회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기쁘다"며 "이스라엘의사회는 현 분쟁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명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이번 이사회에 문태준 WMA 부이사장·조도연 전공의협 홍보국장·박윤선 의협 기획연구실 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 25개국 총 67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