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내 의료봉사 단체인 아미봉사단(단장 양웅석 병원장)이 제5회 PSB문화대상 사회봉사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미봉사단은 그동안 370차례에 걸쳐 연인원 3,402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벌여 1만8,500여명의 주민을 진료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PSB문화대상은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지난 98년 부산방송이 제정, 사회봉사 분야를 비롯, 문화예술, 정보기술 등 4개분야에 업적을 세운 인물이나 단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15일 PSB 공개홀에서 열린다.
아미봉사단은 93년 결성,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오지 등을 누비며 의료봉상 활동을 벌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