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리노바이러스, 영유아 기관지염 악화 '주범'
[ 2002년 05월 13일 13시 33분 ]
리노바이러스(Rhinovirus)는 영유아 급성 기관지염에 호흡기 합포체 바이러스 다음으로 주요한 원인 바이러스이며 질환 악화의 주범이라는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지에 발표됐다.

그리스 아테네 의대의 소아과 연구진은 영유아 급성 기관지염 병리를 조사하고 질환의 임상적 특성을 연관짓기 위한 임상을 시행했다.

연구진은 11개 호흡기 병원균에 대한 reverse transcription-polymerase 연쇄반응을 이용했다.

연구 결과 대상환자의 약 73.7%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이중 72%는 호흡기 합포체 바이러스가, 29%에서는 리노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다중 감염증은 19.5%를 차지했고, 이중 69%는 호흡기 합포체 바이러스와 리노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됐다.

연령, 성별, 체중, 발염, 입원시점에서 발병기간에 대해 조정했을 때, 리노바이러스의 존재는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을 4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중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단일 바이러스 감염증에 비해 질환이 더 진행된 후 입원하는 경향이 있어 바이러스가 연속적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