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제약, ETC·OTC 등으로 기업분할 검토
[ 2002년 05월 13일 12시 13분 ]
대웅제약이 사업별 전문회사를 통한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현재 기업분할을 적극 검토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오전 증권거래소가 요구한 기업분할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 회사측은 현재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해 기업분할안에 대한 최종적인 내부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분할의 실행여부 및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최종 여부는 늦어도 내달경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분할검토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급변하는 제약환경과 주주 및 투자자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구조 재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대웅제약은 인적분할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영역별로 전문화한 ETC와 OTC, 투자전담 지주회사 3개사를 모델로 삼고 있다.

회사측은 ETC 전문회사는 차별적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 극대화는 물론 기술제휴 및 오리지널 품목 도입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OTC 전문회사는 최근 비급여전환 품목 확대로 향후 OTC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ETC와 OTC가 혼재돼 있는 현 사업구조의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밖에도 △투자와 사업분리 통한 경영 투명성 제고 △자율적 전략수립 및 자원 운용 통한 책임경영 실현 △본업 집중 통한 비관련 사업의 다각화 배제 △투자회사 설립 통한 전략적 신사업 육성 및 자회사 성과관리 집중 등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기업 분할 시현시 OTC·ETC 전문회사는 각각 별도의 마케팅, 생산, R&D 기능을 자체 운영하며, 투자전문회사는 신규사업 인큐베이팅 및 분할 신설회사와 자회사 경영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상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각 자산을 사업회사에 편제해서 독자적인 성장능력을 배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