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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캠프, 의료용 전위치료기 헬스트론 출시
[ 2002년 05월 14일 02시 07분 ]
의료분야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케어캠프닷컴(www.carecamp.com 대표 이형남)은 일본 하꾸주(白壽生科學硏究所)사가 연구 개발한 의료용 전위치료기 헬스트론을 이달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어캠프측에 따르면 일본 하라토시유키 박사가 개발한 의료용 헬스트론
(사진)
은 3만 볼트 교류고압전계를 체내에 흐르게 하는 것으로, 상·하부에 형성된 전기장에서 파생된 '기' 흐름이 몸 안의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되살린다는 자연치유력을 기본 원리로 한다.
헬스트론은 교토부설 의대 정형외과, 일본 노년사회학회 등 각종 연구기관의 실험연구를 통해 두통, 만성변비, 어깨결림, 불면증 등의 증상에 효능이 검증됐으며, 혈액순환기능을 촉진시켜 순환기 장애로 인한 뇌기능 장애 및 관상동맥 말초혈관 장애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케어캠프측은 설명했다.
현재 이 제품은 일본내 병의원, 치료소 등 약 500개소에 도입돼 있다.
케어캠프 이형남 사장은 "헬스트론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병원내에 설치하고 있으며, 가정용으로도 이미 80만대가 팔릴 만큼 인기가 좋다"며 "국내서도 최근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개원병원의 증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하는 병원이 늘고 있어 헬스트론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품 관련 문의는 02-2056-9792.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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