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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고순도 순백산 한방제제 런칭
[ 2002년 05월 14일 22시 47분 ]
국내 한방생약제시장에 고순도 순백산 제품이 본격 런칭되면서 한방제제시장에 잔잔한 반향이 예고되고 있다.
최근 고순도 순백산 제품을 런칭한 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은 이달중 생약사업부 출범하고, 오는 6월부터 영업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의하면 이번에 선보이는 순백산 제제는 차별화된 제조공법인 연속유동 조립법을 이용한 고농도 제품으로, 동일 성분의 기존 제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을 복용하면서도 높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약관리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국내 한방GMP 시설에 의해 생산된 제품으로, 외국에 비싼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제품 생산을 위해 지난해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하는 것은 물론 중국 본토에서 공부한 한의사를 전격 채용해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영업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준비해 왔다.
더불어 최정예 멤버를 주축으로 한 1차 영업팀을 구성했고, 제약과 분리된 별도의 영업사무소도 가동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존의 한방업체들이 일부 제품에 국한한 고순도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나, 전 제품군을 순백산 제제로 구성해 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호흡기·소화기 ·순환기계로 구성된 갈천순백산, 초감순백산, 작감순백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올해 20억원대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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