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오는 17일 6동 강당에서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 요실금 극복'을 주제로 무료 시민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비뇨기과 권동득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강연후에는 개인별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권교수는 "노인인구 증가로 요실금·배뇨장애 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홀대와 부끄러움으로 치료를 기피하는 환자가 많다"며 "의식전환 차원에서 강좌를 마련했으며, 떳떳이 치료에 나서는 환자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병원은 "중년여성의 약 30%가 요실금 증상을 호소하고 있고, 노인층 약 40%에서 동일 증상이 발현되고 있다"며 "조기치료가 가능하지만, 자존심 등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질환이 악화되는 환자가 많다"고 소개했다.
문의 : 전남대병원 비뇨기과(062-220-6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