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직장노동조합 신임위원장에 김영창 씨가 당선됐다.
15일 직장노동조합은 제3대 위원장 선거결과, 1,492표를 획득한 김영창 후보가 1,281표를 얻은 배정근 후보를 211표차로 누르고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투표 대상자 2,920명중 2,800여명이 참가 95%를 상회하는 투표율을 기록, 치열한 경선속에서 진행됐다.
직장노조는 위원장 교체에도 불구 현 비상대책위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오는 20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23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