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자로 생물테레에 대비해 두창, 보틀리누스중독증 등을 제4군전염병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들 전염병은 지난 93년 12월 제1종전염병에서 삭제된 바 있어 9년여만에 다시 제4군전염병으로 재지정된다.
또한 복지부는 전염병예방법시행규칙을 개정, 의료기관의 장이 전염병 병원체의 검사를 위해 환자, 식품, 동식물 등으로부터 이를 분리할 경우 신고해야 하는 병원체에 마버그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베리올라 바이러스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