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최근 복지부가 지원하는 조혈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대표 김형준 교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황태주 병원장을 비롯, 복지부 기획실장·보건산업정책과장, 식약청 광주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복지부로부터 매년 5억원씩, 총 5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한국인 조혈계 종양 특이 유전자 연구와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수행하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특이 유전자 발견과 신개념의 치료물질 개발에 연구력을 투여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2011년까지 조혈계 종양 유전자와 관련된 단백질 특성을 탐구에 주력하겠다"고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