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파스퇴르社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Diphtheria & Tetanus Toxoids & Acellular Pertussis Vaccine Adsorbed, DTaP)인 '댑타셀(DAPTACEL)'을 FDA가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댑타셀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에 대한 면역이 권고되는 소아에게 첫 연속 4회 투여하도록 허가됐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후원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 결과 댑타셀은 백일해에 상당한 예방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NEJM지에도 보고된 바 있다.
댑타셀은 치메로살(thimeroal)이 없는 제형으로 백일해와 이로 인한 합병증, 입원, 사망 예방에 84.9%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에서 DTaP 백신 제조회사는 2개 회사 밖에 없어 만성적 DTaP 백신 공급 부족이 지속되어 왔다.
아벤티스 파스퇴르社는 미국의 백신 수요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캐나다 제조공장에서 뎁타셀을 생산하며, 기존의 트리피디아(Tripedia) 백신은 미국 제조공장에서 생산을 계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