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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현재 심야 약국만으로도 충분
[ 2002년 05월 20일 02시 35분 ]
서울과 부산의 경우 지역적으로 적절한 안배를 할 경우 현재의 심야약국만으로도 지정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약사회에 따르면 지도지부별 심야약국운영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현재 운영중인 전국 120여곳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의 경우 각각 20여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기존 운영 약국을 우선적으로 심야약국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대도시 지역의 경우 추가적인 지정 심야약국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서울 등지의 경우 지역별 안배를 통해 소수 약국만 지정하더라도 충분하게 심야약국 운영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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