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관련 제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임상보험의학회'가 오는 25일 창립한다.
대한임상보험의학회(주비위원장 이석현)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총회는 전철수 의협 전보험이사의 학회 추진 경과보고, 회칙인준,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학술대회에서는 '2002년 건강보험 시책 방향'(복지부 문경태 연금보험국장), '우리나라 약가정책의 과제와 전망'(연대 정우진 교수), '고가약 처방의 비용효과 분석'(한대 배상철 교수), '의료의 질관리와 임상의사의 역할'(강원대 조희숙 교수) 등이 발표된다.
임상보험의학회는 분업사태 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건강보험제도를 올바로 세우고, 보험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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