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최근 무인수납 전자처방전발급기(키오스크) 10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발급기는 병원 1층 산부인·소아과 입구에 2대가 설치됐고, 지하계단 통로에 8대가 설치됐으며, 전담 도우미 4명이 배치돼 노약자 등의 사용을 보조할 예정이다.
병원은 "향후 모든 원외처방전은 키오스크를 통해서만 발급하게 된다"며 "신용카드를 이용해 진료비를 수납하는 절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급기는 원무보험팀에서 관리하며, 오후 6시 이후 처방전 교부는 지하 2층 약제팀에서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