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부부가 내일(24일) 국립의료원을 방문, 사후 장기기증을 서약할 방침이다.
노후보 부부는 국립의료원 관계자들과 개최하는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사후 장기기증 서약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갖게 된다.
범사회적 장기기증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립의료원은 노후보의 서약서 전달을 계기로 사후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립의료원은 내달 22일까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포스터 및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우수작 1점에는 상금 100만원과 복지부장관 상장이 전달되며, 가작 2점에는 상금 50만원과 장기이식관리센터소장상이 수여된다.
표어는 우수작 1점에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가작 2점에 상금 20만원이 전달된다.
당선작 발표는 내달 29일이며, 홈페이지(www.konos.go.kr)에 명단이 게시된다. |